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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는 단어는? 

 

물가상승, 인플레이션 인것 같다. 

그럼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검색되는지 살펴보자. 

 

이것은 구글에서 인플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화면
이것은 네이버에서 인플했을때 나오는 화면

 

그럼 구글트렌드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검색추이가 어떤지 확인해보자

 

 

우리나라는 최근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검색정도가 많아졌다고 볼 수 있다.

 

미국도 최근 이전보다는 높은 형태로 검색이 되고 있다.
독일의 경우 코로나19 당시 올라갔던 관심이 주춤하다가 최근 다시 올라가는 모습이다.

 

 

그럼 인플레이션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물가라는게 중앙은행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2개중 하나라는것이고(실업률, 물가안정) 

물가를 구성하는 것 중에서 여러가지 지표가 있겠지만

코로나19 이후 이동제한으로 산업활동 축소로 석유수요가 감소한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돌파하기 위해 각국은 노력을 했고,

지금도 각종 부양책으로 코로나19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노력이(유동성 확대가)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을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백신 접종률과 그로인한 정상화 그 이상의 기대감은 

상품시장이든 기타 자산시장으로 가격이 반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그래서 거품이 생기긴 하지만..)

 

유가를 보자.

유가는 브렌트랑 WTI 있는데 

쿠싱 WTI 미국산 원유

북해 브렌트유는 북유럽 생산 국제유가 기준으로 그냥 아무거나 봐도 움직이는 방향은 비슷하니, 

 

월봉으로 유가가 예전에 100불 넘던 시절이 여러번 있었는데, 

저기 2014년 이후로 급락하는것은 셰일가스 혁명으로 미국이 석유 순수출국으로 되는 과정에서 

공급과잉으로 유가가 끝을 모르고 떨어졌지만, 

오펙이 당시 힘싸움 한다고 채산성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느냐, 물량으로 밀어부치면서 공급 확대로 

미국 셰일을 실신하게 만들었지만, 

기업이라는게 여러명이 하던게 누군가 손들고 나가게 되면 남아있는 기업의 몸집이 커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우리가 배웠듯이 규모의 경제? 처럼 채굴단가가 낮아지면서 경쟁가능한 시절이 오게되고,

오펙도 사우디같은 경우 정부살림의 대부분이 원유수출인데 가격하락을 오랫동안 끌고가면 안좋으니 

이리저리 쿵짝쿵짝 해서 그렇게 오펙과 미국 러시아가 원유 공급의 주요 국가가 되었음.

 

그리고 뒤에 2020년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로 급락 여기 표현은안되어 있지만

미국 WTI 는 마이너스 가격을 찍었지만, 

모든게 봉쇄되면서 글로벌 전체가 멈춘게 아니였기 때문에 

원유 수요는 올라갔고, 당시 오펙과 오펙+(러시아 등)는 공급감소를 합의하면서 유가는 지금처럼 다시 살아났음.

 

그러면 이제 유가가 살아나면서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봐야 하는데, 

주가를 보기에 앞서서 제목과 같이 블랙록 자산운용사의 

에너지펀드에서 담고 있는 종목을 살펴보자 

 

2020년 7월 기준으로 거의 10종목에 대부분 약 60%를 구성하고 있다. (현재 21.3월이니 3개분기 지난 시점에 포트 변화가 있었을 수 있지만...주가를 보면... 굳이?)

[자료 : 블랙록자산운용사 홈페이지, https://www.blackrock.com/kr/literature/quarterly-fund-report/bimkl-world-energy-fund-h-a-quarterly-fund-report-kr.pdf]

 

[자료 : 트레이딩뷰 차트 _ 2020.07월말 이후]
[자료 : 트레이딩뷰 차트 _ 직전 1년 기준]

 

블랙록 글로벌 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10개종목의 주가추이를 보면 

7월이전에 들어갔다고 하면 몇몇 종목은 수익이 발생하여 수익실현을 했을 수 있지만, 

절반이상의 종목은 보유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해당 펀드는 유가에 직접투자하는것이 아니라, 펀드 투자보고서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탐사 및 생산, 종합오일서비스, 정제, 유통 등의 업종에 포함된 전세계 에너지 관련 우량 기업 주 식에 투자"

"현재 에너지가격 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전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의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주로 사용하여, 시가총액, 지역 혹은 투자 스타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유연한 투자 방식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

 

 

물론 청정에너지가 앞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부분에서는 반론은 없다.

기후변화와 미래세대에 대한 자원을 물려주자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공감하고

앞으로 가야할 길이라는것에 세계가 동참하고 있다.

 

각 정부에서도 완성차 업체에서도 2030년 35년 까지 화석연료 자동차를 없애버리겠다는 등 앞으로의 변화를 선언했기 때문에 석유수요는 장기적으로 보면 긍정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투자는 장기관점도 좋지만 지금 현재 투자를 해야한다면 어디에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봤을 때 

 

1) 지금은 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고 

2) 물가를 구성하는 항목 중 유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며

3) 유가는 백신보급에 따라 경제정상화로 돌아가는 방향에서 그 이전을 넘어서는 경제 생산을 보여줄 가능성에 대한 기대

4) 에너지회사 중 유가 하락기에 보유했던 유가를 판매하면서 발생하는 마진이 뒤에 찍혀나올 수 있는 기대감 

 

으로 에너지펀드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장기물 상승에 따른 경제긍정적인 인식이 많아지는것 같고, 

연준도 물가상승이 실제 지표로 계속해서 찍히면 평균물가를 기준으로 한다고 했지만 부담이 될 것이다.

앞으로 당분간은 유가가 상승하면 주식시장에서는 조금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기술주가 이끌었던 부분을 화학이나 정유 쪽에서 바톤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보면서 종목 스크린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펀드명 : 블랙록월드에너지증권자H(주식-재간접형)C-RP

또는 블랙록월드에너지증권자UH(주식-재간접형)C-RP(언헷지)

 

기준가, 수익률 등 기타정보는 자산운용사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 교보생명 퇴직연금 상품 중 블랙록월드에너지증권자UH펀드 기준가 3개월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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