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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트랑] 베트남 나트랑 여행 팁

400배호 2018. 9. 18. 23:09

두 번째로 다녀온 해외여행.


여행 경험이 많이 없었기에 많이 실수도하고 준비도 잘못했지만


다른 사람이 나트랑에 갈때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제가 다녀온 비엣젱 항공 위주로 작성합니다)


숙소 구하실 때는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싸게 다녀오겠다고 호텔을 알아봤는데 한국에서 모텔수준의 호텔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간혹 보이는 모텔같은 호텔 입니다.)


이런건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싸다고 무조건 예약하면 안되구요~

참고로 저는 베X자(네이버 카페)를 통해 리조트를 예약했는데 프로모션인 경우가 많아 2박의 경우 1박 추가로 할 수 있으니 이런 것도 최대한 활용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베나자 이외에도 다른 카페등도 있는것 같으니 잘 찾아보세요~. 금액은 호텔즈컴바X등의 예약 사이트보다는 확실히 싼것 같습니다.


숙소를 예약했으면 공항 픽업이나 샌딩을 추가로 알아보실텐데 혹시 리조트에 셔틀 버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셔틀 버스가 있다면 시내까지만 택시를 이용하고 시내에서 셔틀버스 이용해도 됩니다. 저는 아미아나 리조트를 이용했는데 하루에 5회?정도 셔틀 운행을 해서 들어갈때 나올때 셔틀로 추가비용없이 다녀왔습니다. 시내까지 들어가는 것도 투어 서비스를 이용해서 관광하고 시내에 픽업까지 이용했습니다.

혹시나 택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가시기전에 금액 확정하고 타시면 됩니다. 시내까지는 350,000동 정도 듭니다.(실제 타보니 가격은 40만동이 넘어가는데 몇몇 택시업체들은 정찰제로 운행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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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꾸미는게 너무 힘들고 귀찮아요 ㅠㅠ. 그냥 모르는건 물어보시면 답변해드릴게요)


투어 서비스를 이용할때에는 베X자와 같은 도깨비라는 베트남 여행전문 네이버 카페가 존재하니 거기서 알아보셔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얼리모닝투어를 이용해서 공항픽업에서 마사지, 쇼핑몰 관광, 로컬 식당 등 방문하고 1인당 30달러 정도 들었네요. 가이드분도 한국어 잘하시는 현지인이 나옵니다~. 환전도 해주시는데 왠만한 곳보다 싸게 해줍니다. 샌딩 서비스도 있는데 호텔에서 셔틀을 운영한다면 굳이 이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샌딩은 비싼편인것 같아요).


나와서 하는 말인데 환전은 절대 공항에서 하지마세요. 최소한의 비용, 예를들어 택시비나 한끼 식사비정도 제외 하고는 시외 들어가시거나 저처럼 투어서비스 이용하면 가이드분한테 요청하세요. 그게 훨씬 낫습니다. 저도 한푼도 환전안하고 갔는데 가이드분이 환전해주셔서 싸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돈 계산할 때는 금액에 나누기 20하면 되는데, 쉽게 반나눠서 0빼면 됩니다. 베트남 물가가 싼데 큰금액에서 줄어드니깐 더 싼것처럼 느낄수있는 착각이 들때가 많아요~20만동이면 비싸보이지만 한국돈으로하면 만원정도입니다. 헷갈리니 잘 계산하세요~


그리고 나트랑 시내는 오토바이들이 엄청 많이 다녀서 공기가 많이 좋지가 않아요. 시내 활동을 많이 하실거면 마스크는 꼭!! 꼭 챙겨가세요.


베트남에서 마사지는 꼭받으세요. 너무 쌉니다.  싼곳은 2시간해서 20달러정도하는곳도 있어요(도깨비 카페에 가오스파 검색) 저희는 4일중에 3일을 받았습니다. 꼭 하세요 리조트내에도 마사지 있을 곳 있으니 알아보시고 받으세도. 두번받으세요

서비스에 대한 팁은 주실분들은 보통 천원정도면 된다고 하니 1달러를 들고 다니셔도 되고 2만동 들고다니시면서 드려도 됩니다. 


나트랑 야시장은 너무너무 작아요. 둘러보는데 20분도 안걸려요. 구글맵으로 Night Market으로 찾으면 엉뚱한데로 갑니다ㅎㅎㅎ 저희도 처음에 야시장인줄알고 갔다가 너무 없어서....아무것도 없어서 잘못온건가 했는데 다른 곳이 있더라구요. 지도위치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현지 음식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블로그 통해 알아가기보단 현지에서 확인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한국에서 알아본 맛집은 맛집이아니라 그냥 사진찍기 좋고 유명하기만 한 곳이더라구요. 리조트나 호텔 직원한테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줍니다. 저희도 직원에게 물어서 현지 음식점 찾아갔어요. 그리고 시내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간 카페가 콩카페던데 상당히 맛있었어요. 코코넛 크림인데 커피랑 코코아하고 섞어서 주더라구요. 시간 있으신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이제부터는 아미아나 리조트 팁입니다.


아미아나 리조트의 경우는 2시가 체크인인데 1시반에 시내에서 셔틀을 타고 2시에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들어오시기 전에 마트같은곳에서 물이나 맥주등등 사셔서 들어오시면 더 좋아요~ 리조트에서 파는건 많이 비싸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2시에 안오시고 관광더하시고 저녁에 들어오시던데 저흰 비싼 돈주고 왔으니 최대한 리조트에 오래 있고 싶어 빨리왔었습니다. ㅎㅎ 도착하면 웰컴티를 주는데 빨대가 플라스틱이 아니 식물입니다. 쪽파인지 생강줄기인지 모르겠으나 ㅋㅋㅋ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미아나 리조트는 환상입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책에서만 보던 광경이 눈앞에 있어요 ㅎㅎㅎ. 저흰 3박 중에 하루만 시내에가고 나머진 리조트에 머물렀어요. 리조트에서 2박(거의 3박)동안 뭐하나...했는데 할게 너무 많아요. 다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가자마자 요일별로 있는 액티비티는 꼭 확인해보세요. 저희 모르고 늦게 알아서 하고 싶은 요가 수업, 카약킹, 보트등은 못탔네요.... 이런것 이외에도 스노클링(장비 대여해주는데 챙겨가셔도 됩니다. 대여비용은 만원정도할거에요)도 있고 마사지, 머드 스파등드 있어요. 저희는 머드스파 + 마사지 코스로 받았는데 상당히 만족했었습니다. 3일동안 마사지 받은 곳중에 비용이 제일비싸고 시간도 제일 적었지만 제일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어요. 머드스파전에 나오는 말린 바나나는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을만큼 너무 맛있어요. 아미아나 가시는 분들은 꼭 받아보세요.


마지막으로 리조트에서는 조식을 제공해주는데 요일마다 다양한 종류가 나와서 먹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고기, 쌀국수, 연어, 과일, 쥬스 등등 꼭 다 드셔보세요. 맛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조식때마다 서비스로 커피를 주던데 쓰어다 커피가 맛있대서 먹었는데 저한테는 믹스커피 맛이었지만 여자친구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그리고 식당에서는 토요일마다 씨푸드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날씨에 따라 할 수 도 있고 안할 수 도있어요. 저희는 안해서 못먹었는데 가시는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제가 먹어보지 못해서 대신 좀 먹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혹시나 다음에도 여행갈 때를 대비해서 정리해둔 나트랑 여행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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